혼잣말歌词
编曲 : 김영성/서재하
무슨 얘길 해볼까
该说些什么话语呢
무슨 말을 써볼까
要写下什么字句呢
수도 없이 고민하다
无穷无尽地苦恼着
한 글자 적었다가
在写下一个字后
다시 지워도 보고
又重新将其抹去
하염없이 생각했던 날들
曾无止境地思索的时光
글로 써 내려간 만큼 그리워하다가
将深切的思念 都承载在字里行间
네 생각에 취해서 잠들곤 했는데
沉醉于想你的心绪 就这样入睡
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
傻瓜啊 不是就在你身边吗
셀 수 없는 날들을
那不计其数的日子
그리워했던 밤들을
曾无尽想念的夜晚
애태웠던 사람
倍受煎熬焦心之人
그 편지에 품어두었던
在那封信里 静静珍藏的
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
那一句话 有那样难以言明吗
널 사랑해
我爱你
하얀 종이 위에다
在白纸之上
너를 그려보다가
将你勾勒描绘
괜히 한 번 웃어보고
会莫名地绽放笑容
설렌 맘에 취해서
沉醉于这悸动之心
너만 생각 하다 보면
只要脑海里浮想起你
하염없이 가슴이 메여와
内心就感到酸涩不已
꿈에 그리던 너
梦寐以求的你
이제 내 앞에 있는데
此时此刻 就在我面前
너를 마주할 때면 자꾸만 작아져
每每与你相遇 我总会变得渺小
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
傻瓜啊 不是就在你身边吗
셀 수 없는 날들을
那不计其数的日子
그리워했던 밤들을
曾无尽想念的夜晚
애태웠던 사람
倍受煎熬焦心之人
그 편지에 품어두었던
在那封信里 静静珍藏的
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
那一句话 有那样难以言明吗
너를 사랑해
我爱你
차마 종이에
实在不忍心
써 내려갈 수 없던
在纸上撰写下的
소중한 내 맘
我这份珍重的心意
이 바보야 이젠 말해봐
傻瓜啊 现在就说说看吧
하늘 보며 외쳤던
曾眺望天际呐喊的
꿈 속에서만 말 했던
只在梦中诉说过的
지나간 혼잣말
过去的呢喃自语
널 사랑해 이 말 한마디
我爱你 这一句话
왜 하지도 못 해 두려운 거니
为何无法吐露 是因感到惧怕吗
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
傻瓜啊 不是就在你身边吗
셀 수 없는 날들을
那不计其数的日子
그리워했던 밤들을
曾无尽想念的夜晚
애태웠던 사람
倍受煎熬焦心之人
그 편지에 품어두었던
在那封信里 静静珍藏的
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 널 사랑해
那一句话 有那样难以言明吗 我爱你
무슨 얘길 해볼까
该说些什么话语呢
무슨 말을 써볼까
要写下什么字句呢
수도 없이 고민하다
无穷无尽地苦恼着
한 글자 적었다가
在写下一个字后
다시 지워도 보고
又重新将其抹去
하염없이 생각했던 날들
曾无止境地思索的时光
글로 써 내려간 만큼 그리워하다가
将深切的思念 都承载在字里行间
네 생각에 취해서 잠들곤 했는데
沉醉于想你的心绪 就这样入睡
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
傻瓜啊 不是就在你身边吗
셀 수 없는 날들을
那不计其数的日子
그리워했던 밤들을
曾无尽想念的夜晚
애태웠던 사람
倍受煎熬焦心之人
그 편지에 품어두었던
在那封信里 静静珍藏的
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
那一句话 有那样难以言明吗
널 사랑해
我爱你
하얀 종이 위에다
在白纸之上
너를 그려보다가
将你勾勒描绘
괜히 한 번 웃어보고
会莫名地绽放笑容
설렌 맘에 취해서
沉醉于这悸动之心
너만 생각 하다 보면
只要脑海里浮想起你
하염없이 가슴이 메여와
内心就感到酸涩不已
꿈에 그리던 너
梦寐以求的你
이제 내 앞에 있는데
此时此刻 就在我面前
너를 마주할 때면 자꾸만 작아져
每每与你相遇 我总会变得渺小
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
傻瓜啊 不是就在你身边吗
셀 수 없는 날들을
那不计其数的日子
그리워했던 밤들을
曾无尽想念的夜晚
애태웠던 사람
倍受煎熬焦心之人
그 편지에 품어두었던
在那封信里 静静珍藏的
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
那一句话 有那样难以言明吗
너를 사랑해
我爱你
차마 종이에
实在不忍心
써 내려갈 수 없던
在纸上撰写下的
소중한 내 맘
我这份珍重的心意
이 바보야 이젠 말해봐
傻瓜啊 现在就说说看吧
하늘 보며 외쳤던
曾眺望天际呐喊的
꿈 속에서만 말 했던
只在梦中诉说过的
지나간 혼잣말
过去的呢喃自语
널 사랑해 이 말 한마디
我爱你 这一句话
왜 하지도 못 해 두려운 거니
为何无法吐露 是因感到惧怕吗
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
傻瓜啊 不是就在你身边吗
셀 수 없는 날들을
那不计其数的日子
그리워했던 밤들을
曾无尽想念的夜晚
애태웠던 사람
倍受煎熬焦心之人
그 편지에 품어두었던
在那封信里 静静珍藏的
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 널 사랑해
那一句话 有那样难以言明吗 我爱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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